'메인스트림 IR 드라이브' 공급
델코리아(대표 김경덕)는 고집적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드라이브를 탑재한 스토리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델코리아가 활용하는 '메인 스트림 IR 드라이브'는 TLC(트리플 레벨 셀) 3D 낸드 기술을 적용한 메모리로, 기존 플래시 드라이브와 비교해 성능은 24배 빨라졌고 집적도는 6배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3.8테라바이트(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델 스토리지인 SC8000에 적용할 경우 3페타바이트까지 구성할 수 있어 기존 대비 62%나 용량이 늘었다. 특히 이를 적용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 SC4020은 기가바이트(GB)당 1900원에 판매하며, HDD와 혼용할 시 판매가격은 GB당 670원까지 내려간다. 김동욱 델코리아 스토리지 영업 총괄 상무는 "최신 플래시 기술로 올 플래시 스토리지 확산에 걸림돌이 되던 높은 가격의 장벽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델코리아(대표 김경덕)는 고집적 엔터프라이즈 플래시 드라이브를 탑재한 스토리지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델코리아가 활용하는 '메인 스트림 IR 드라이브'는 TLC(트리플 레벨 셀) 3D 낸드 기술을 적용한 메모리로, 기존 플래시 드라이브와 비교해 성능은 24배 빨라졌고 집적도는 6배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이 드라이브는 기본적으로 3.8테라바이트(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델 스토리지인 SC8000에 적용할 경우 3페타바이트까지 구성할 수 있어 기존 대비 62%나 용량이 늘었다. 특히 이를 적용한 올 플래시 스토리지 SC4020은 기가바이트(GB)당 1900원에 판매하며, HDD와 혼용할 시 판매가격은 GB당 670원까지 내려간다. 김동욱 델코리아 스토리지 영업 총괄 상무는 "최신 플래시 기술로 올 플래시 스토리지 확산에 걸림돌이 되던 높은 가격의 장벽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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