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수박 1만여 통을 준비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한 주 동안 전국에 위치한 250여 개 협력사에게 전달한다. 노태호 현대모비스 상무(가운데 왼쪽)가 한성훈 태양금속공업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함께 직원들이 시식할 수박을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수박 1만여 통을 준비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한 주 동안 전국에 위치한 250여 개 협력사에게 전달한다. 노태호 현대모비스 상무(가운데 왼쪽)가 한성훈 태양금속공업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함께 직원들이 시식할 수박을 자르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수박 1만여통을 준비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이번 한 주 동안 전국에 위치한 250여개 협력사에 전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달 대상은 올 상반기 자동차 애프터서비스(AS) 부품을 성실히 공급해준 협력사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계절과일 전달 행사를 2003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올해로 13년째다. 수박은 지역별 대형청과시장에서 구매해 협력사와 상생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수박을 대량으로 구입 하다 보니 지역 농수산물시장에서 수박 품귀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면서 "계절과일을 선물 받은 일부 1차 협력업체들이 자신들의 협력업체에도 계절과일을 선물하는 '선물 릴레이'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말 기준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자동차의 202개 차종에 대해 214만여 품목의 자동차 AS 부품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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