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업체를 통해 포장이사를 진행한 박모씨는 피해를 입고 아직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얼마 전 초특가로 포장이사를 지원한다 라는 이삿짐센터에 문구를 보고 이사짐센터를 온라인 상으로 계약하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이삿날 당일이 되자 이삿짐센터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2시간이 지난 후에야 연락이 닿았지만 이사업체에서는 예약이 되어있지 않다라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박모씨는 추가금을 지불한 뒤에야 포장이사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서비스도 형편없었을 뿐만 아니라 물건들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업체측에 보상을 요구했지만 업체에서 돌아오는 답은 "원래부터 고장이 나있어 보상할 수 없다"라는 대답 뿐이였고, 박모씨는 두 번 다시는 인터넷에서 한 번에 이삿짐센타를 선정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매번 포장이사 서비스의 관련된 일이 도마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인터넷이 보편화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하고 "저렴". "싼". "초특가"라는 단어에 혹하기 십상이다. 오히려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며 인터넷 쇼핑만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있다. 하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온라인의 경우 파격적인 문구 선택으로 소비자들의 유입을 이끌어 내야 한다. 물론 포장이사업체들 또한 마찬가지고 저렴한 포장이사가격비교, 파격적인 포장이사견적비교, 싼 포장이사비용견적 등을 앞세워 홍보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저렴한 서비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유입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포장이사업체의 경우 보편적인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기 때문에 정확한 가격대를 알 수 없다는 것이 단점 중에 하나로 꼽힐 수 있다. 또한 자신은 예약을 했다고 하지만 전산상의 오류로 인해 예약 누락이 되어버리면 이사당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포장이사 같은 서비스를 지원 받을 시에는 반드시 온라인으로 업체들을 알아보는 정도만 진행하고 오프라인으로 정확한 포장이사견적을 받아 계약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사메이트 관계자는 "현재 인터넷이 보편화 됨에 따라 이사짐센타들을 알아볼 때 인터넷을 통해 포장이사비용을 알아보고 계약을 하고 있는데 이는 포장이사 서비스시 피해발생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반드시 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포장이사비용을 알아본 뒤에 결정을 내려야 하며 꼼꼼하게 포장이사 서비스를 따져 볼 필요가 있다"라고 이사메이트 관계자는 말했다.
이사메이트는 대한민국 정식 관허업체로써 가정이사, 명품이사, 보관이사. 기업이사, 병원이사, 공장이사, 사무실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포장이사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들을 지원함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포장이사전문업체로 우뚝 솟아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24mate.co.kr) 또는 (1800-2442)로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며, 이사메이트 포장이사 방문견적 서비스를 전액지원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 나도 여기 포장이사업체에서 했었는데". "인터넷으로 이삿짐센터 계약하면 안되겠구나.", "포장이사전문업체 잘 고르고 해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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