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회금 전액 반환이 가장 큰 매력적인 요소라고 생각해요.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처럼 파격적인 옵션을 보유한 리조트 분양권은 처음이에요."

"대명리조트라 하면 전국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 동선을 구상할 때 효율적이에요. 전국 각지의 관광명소 부근에는 대명리조트가 있어 편리해요."

파격적인 조건을 갖춘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이하여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이 여행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비발디파크, 소노팰리체, 델피노, 단양, 양평, 경주, 제주, 변산, 거제마리나 등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유명 관광지에 총 13곳의 리조트를 두고 있다. 특히 대명리조트는 최근 삼척에 직영리조트 개관 및 보령 원산 리조트 건립 계약을 앞두고 있어 동해안, 서해안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고품격 리조트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여행 계획을 구상할 때 숙소 예약은 경쟁이 치열하여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라며 "대명리조트는 전문 컨설턴트의 안내 아래 성수기에도 효과적으로 리조트 예약을 돕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대명리조트의 콘도회원권 분양은 고객 편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꼽힌다. 리조트 업계 1위에 등극한 대명리조트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파격적인 혜택을 갖춘 콘도회원권 분양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2~4년간 기명 기준 객실 요금 회원 가격에 추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콘도회원권은 원룸 스타일의 3~4인 기준 패밀리형과 투룸 스타일인 스위트형으로 4~6인용 모두 매년 30박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콘도회원권을 특별 혜택 기간 중 분양 받을 경우 매년 15박 총 45박을 회원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가격대는 패밀리형 2250~2980만원, 스위트형 3200~4240만원으로 가입방식 및 형태에 따라 개개인 상황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은 일시불로 정상가 분양이 이루어질 경우 8%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 평생회원권도 제공된다. 여기에 계약기간 만기 시 입회금 전액 반환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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