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최대 14테라바이트(T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최대 400만 IOPS(입출력 속도) 성능을 제공한다. 또 익스트림 캐시를 탑재해 평균 응답시간을 0.05 밀리세컨 이하로 단축하고, 기존 제품과 비교해 상면공간을 30%나 줄여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영환 한국후지쯔 전략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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