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곽도원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배우 장소연씨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뒤 인연이 되어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제주도에서 신혼집을 알아봤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며 친구와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을 뿐"이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곽도원과 장소연이 곧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에 집을 보러 다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곽도원은 영화 '무뢰한', '타짜-신의손', '변호인', '분노의 윤리학'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다.'변호인'으로 지난 해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제23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등을 받았다.
한편, 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에서 각각 경찰관 종구와 그의 아내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췄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