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햄'
15일 오전 성북동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열린 동원F&B 덴마크햄 론칭 행사에서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동원F&B 제공
15일 오전 성북동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열린 동원F&B 덴마크햄 론칭 행사에서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동원F&B 제공


동원F&B가 국내 최초로 청정지역 덴마크 돼지고기만 사용해 만든 '덴마크햄'을 출시했다.

세계 최대 축산물 수출국 덴마크는 친환경 축산기술과 정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돈육을 생산한다. 특히 동물복지 정책을 통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데, 덴마크 돼지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넓고 깨끗한 농장에서 항생제 없이 친환경 사료를 먹고 자라며, 도축되는 순간까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받는다. 이렇게 친환경적으로 안전하게 관리받은 덴마크산 돈육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전 세계로 수출된다.

동원F&B는 100% 덴마크 돈육으로 만든 '덴마크햄' 브랜드를 론칭하며 소시지, 베이컨, 둥근햄 등 6종의 냉장햄(햄, 비엔나, 후랑크, 화이트 비엔나, 화이트 후랑크, 베이컨)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덴마크의 전통적인 햄 제조방식인 유럽산 너도밤나무 훈연 과정을 거쳐 햄의 풍미를 살렸으며, 햄의 발색제로 사용되는 합성아질산나트륨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덴마크 화이트 비엔나와 덴마크 화이트 후랑크는 우유와 파슬리, 로즈마리에 덴마크 돈육을 재워 더욱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다.제품 뒷면에는 토마스 리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추천사와 함께 서명이 새겨져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햄은 프리미엄 냉장햄 시장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우며 건강한 햄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덴마크햄을 통해 올해 50억원 내년 200억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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