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생명공학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화장품이 '2015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 미용 전시회'(7.12~14)에 참가하면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SNP화장품 부스 모습.     에스디생명공학 제공
에스디생명공학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화장품이 '2015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 미용 전시회'(7.12~14)에 참가하면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SNP화장품 부스 모습. 에스디생명공학 제공
에스디생명공학(대표 박설웅)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화장품이 '2015 북미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국제 미용 전시회'(7.12~14)에 참가하면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하는 행보를 시작했다.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3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영향력 있는 국제미용전시회로 세계 뷰티산업 종사자들이 신제품 정보와 뷰티 트렌드를 교류하는 장이다. SNP화장품은 올해 아시아권을 넘어 영미권으로 진출한다는 계획 아래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SNP화장품은 영미권 내 유통 채널 확보를 목표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의 탄탄한 제품력에 차별화된 원료와 독특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SNP 동물 마스크팩', '페이스 아트 마스크', '바다 제비집 아쿠아 앰플 마스크'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놨다. 그 결과 영미권을 비롯한 각 국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유력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했다. 상담 바이어의 국가 뷰티 트렌드에 맞춰 품목을 제안함으로써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SNP화장품 측은 "각국의 미용 업계 전문가가 많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적극적으로 정보를 교류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NP화장품 브랜드 홍보를 넘어 한국산 화장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SNP화장품은 '2015 상해 미용 뷰티 박람회' 등 다양한 국제 미용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보다 많은 국가에서 SNP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판매채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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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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