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전략인 K-ICT 추진을 위한 'K-ICT 협의회' 위원장과 부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열었다.
정부는 지난 3월 K-ICT 전략 발표 이후 민간의 정책 제언과 의견 수렴, 성과 확산을 위해 각 분야별로 16개의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협의회 위원장, 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ICT 산업 체질 개선, 융합 투자 확대, 9대 전략 산업 육성 등 K-ICT 전략에 포함된 세부 과제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협의회 운영방안과 추가 과제 등이 논의돼다.
미래부와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 강화의 창구로서 K-ICT 협의회를 적극 활용하고, 외연도 지속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K-ICT 전략 추진과정에서 국민과 시장을 주인공으로 하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민간 중심의 정책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협의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견해와 아이디어를 후속 정책 수립이나 사업 수행 과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지성기자 jspark@dt.co.kr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서울시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전략인 K-ICT 추진을 위한 'K-ICT 협의회' 위원장과 부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최재유 미래부 2차관(왼쪽 두번째)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