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유독 자외선이 강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지울 수 없는 기미나 잡티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지나친 자외선의 노출을 막지 못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바캉스에서 2~3시간 간격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Dr.G)'에서는 자외선의 강도와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자외선 UV 손목밴드'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닥터지 '자외선 UV 손목밴드'는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날수록 밴드의 노란색이 핑크색으로 변하여 자외선의 강도와 선크림을 발라야 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제품이다. 외출 시 손목에 착용 후, 밴드의 색이 변함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 주면 된다. 하루 1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해 건강한 피부를 위해 외출 전 꼭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닥터지 관계자는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는 여름 바캉스에는 외출 전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자외선 UV 손목밴드'를 착용하여 실시간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피부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전했다.
'자외선 UV 손목밴드'는 고운세상 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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