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사선 트램선 확정!!! 위례 중앙역상가 ‘아이에스센트럴타워’ 부각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하게 수도권의 마지막 투자처로 알려진 위례신도시의 랜드마크인 위례중앙역이 위례신사선 트램선 확정(국토부 승인)으로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례 아이에스센트럴타워'가 트랜짓몰로 분양하고 있어 홍보관이 투자자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트랜짓몰(Transit Mall)이란 대중교통수단(버스, 지하철, 노면전차)을 제외한 승용차의 출입을 제한한 상업공간으로 최근 연세로에서는 카드 가맹점 실적도 30%에 가까운 상승하면서 동시에 매출은 4.2%가 늘어 트랜짓몰이 얼마나 효과적인 상가형태인지 증명했다.

'아이에스 센트럴타워'가 들어서는 위례신도시 중심상가인 트랜짓몰의 상가들도 일주일 내지 한 달 안에 완판 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 곳의 기존 1층 상가 분양권을 사려면 5천~1억여원의 웃돈을 주어야만 할 정도로 인기가 상당하다고 한다. 실 예로 트랜짓몰 內, 기존에 분양하였던 아이파크 애비뉴, 포스코 와이즈더샵 상업시설이 약 1억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때, 특화된 설계 및 차별화된 층별 MD구성은 물론 주차장 확보에 따른 접근성이 높은 '위례중앙역(예정) 아이에스 센트럴타워'가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IS동서가 위례신도시 일상 11-2블록에 시행하고 시공하는 '위례 아이에스 센트럴타워'는 지하4층 ~ 지상11층 1개 동으로 건설되며,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신개념교통수단)역의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데다 위례중앙역 상권 중 가장 저렴한 분양가가 매력적이다.

위례신도시 명소인 트랜짓몰 상업시설 중 기존 주상복합 상가와 차별화된 전층 상가이면서 투자선호도 1위상권에 들어서게 돼 주목 받고 있다.

아파트 분양 인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활 편의를 위한 상가 공급이 부진해 수요증가에 따른 상가 희소가치가 높아진 위례신도시에서 아이에스 센트럴타워가 주목 받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10만여 유동인구, 3면 개방 골든크로스 상권, 유럽형 상가로 여러 특장점을 앞세우고 있는 아이에스 센트럴타워는 실투자금 2억 원대부터 분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특화된 설계 및 차별화된 MD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데 마트와 병의원, 대형학원 등의 입점은 이미 확정된 상태이다.

아이에스 센트럴타워 분양 관계자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이미 아파트 대단지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상가 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프렌차이즈 및 전문식당가를 특별 분양 중에 있다.

특별 분양분은 반드시 담당직원 예약제를 통해서만 상담이 가능해 전화 예약이 권장된다.

상담전화 02-6022-0864

인터넷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