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크로아티아 현지에서 비씨글로벌카드 고객들을 위한 현장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씨글로벌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크로아티아 5대 도시(자그레브, 자다르, 스플리트, 두브로브니크, 로비니)에 위치한 박물관,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등에서 결제 시 10% 할인받을 수 잇다. 특히 자그레브에 위치한 유명 관광명소 '실연의 박물관' 입장료는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DFS 및 크로아티아 관광청 등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와이 및 일본 등에서만 진행했던 현장 할인혜택을 유럽권 국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비씨카드는 2011년 DFS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브랜드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비씨글로벌카드를 출시하고 해외 직접구매(직구) 할인, 해외 현지서 현장할인, 해외호텔 및 항공권 할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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