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앱 빌드 방식은 복잡한 개발 도구 없이 웹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앱 개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추가하거나 화면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고 제공되는 단순한 형태의 앱만 개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로지오의 온라인 앱 빌드서비스는 개발에 대한 단순성은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직접 앱의 화면과 기능을 수정해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만들어진 앱은 어떠한 제한도 없이 마켓에 바로 올려 판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의 관리 기능을 강화해 생성된 앱의 수정이 자유롭고 재빌드 만으로 앱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앱 개발 후 손쉬운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모바일 웹페이지만 있으면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템플릿을 이용해 손쉽게 앱으로 전환하고 마켓에 올릴 수 있도록 했다. 기업사용자를 위해 앱관리 기능 외에 생성 소스 다운로드 기능과 키 관리 기능을 제공해 자유롭게 코드를 수정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지오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앱 빌드 서비스를 통해 앱 개발 및 관리비용을 90% 이상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모바일 개발 허브로 발전시켜 기업과 개발자, 디자이너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신규 모바일 비즈니스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2)514-2964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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