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경제상황을 살펴보면 '8대 주력 수출 품목 리스트'로 알려진 자동차, 조선, 해양, 스마트폰, 석유화학, 디스플레이, 정유, 철강, 반도체 등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우리나라 수출액 실적이 69개월 만에 최악의 상황까지 온 것이다. 이미 수출정책은 반세기 이상 이어오면서 한국경제의 버팀목이 돼온 것이라 외면할 수 없는 실정인 것이다.

더불어 사회 부문에서도 취업이 되지 않는 상황 속에 지난 3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의하면 2013년 5월(26만5000명)이후 최저수준을 보이는 것이다. 더불어 15~29세의 실업률은 10.7%로 전체 연령대 실업률(4.0%)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 같은 청년실업률 사태에 "시장으로 유입되는 청년층 실업률 증가가 계속되면 성장잠재력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말하였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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