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부트러블 중 색소성질환은 기미나 잡티, 주근깨, 점등 많은 이들에 고민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들은 워낙 흔하고 뿌리도 깊지 않은 것이다 보니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지만 오타모반과 같은 경우는 다르다.

겉보기에 주근깨나 기미와 비슷하여 자신이 오타모반인걸 피부과 가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주근깨보다 색이 더 진하며 안면부에 잘생기는 것은 물론 피부 깊은 곳에 색소를 만들어내는 질환이다. 때로는 대칭으로 2군대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주기도 한다.

오타모반은 선천적인 질환으로 정상피부에서는 멜라닌세포가 표피층에만 존재하는데 진피 내 멜라닌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인하여 진피 내 피부의 깊숙한 곳에 멜라닌 세포라는 색소 세포가 모여 있어 병변의 색이 갈색이나 푸른색을 띄게 된다.

얼굴의 삼차신경이 분포하는 안분지와 상악분지를 따라 이마, 눈꺼풀, 관자놀이, 광대주위, 볼, 콧등, 콧방울 등에 나타나며 오타모반이란 병명은 '오타'라는 이름의 일본인 의사가 처음으로 상세히 보고하여 '오타씨 모반'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해 명명된 것이다.

여자가 남자보다 2~5배 더 많으며 보통은 한쪽으로만 생기지만 양쪽에 생기는 경우도 10%정도 있으며 발생 시기는 50~60% 정도에서 10세 이전에 발생한다.

오타모반치료로는 다양한 레이저시술이 있지만 그중 각광받는 것은 루비레이저이다.

루비레이저 시술은 멜라닌 흡수가 높은 루비레이저를 프락셔널 방식으로 조사하며 피부표면을 깎지 않고 멜라닌 색소가 함유된 세포만을 타깃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레이저시술 중 국소적인 색소성 병변의 치료에 적합한 치료방법이다.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미탐클리닉 대전점 이기행원장은 "과거 레이저 보급과 기술력이 없었을 때는 박피술을 시행하였으나 반흔이 남는 부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시행하지 않고 효과적인 치료로 Q-스위치 레이저를 사용하며 그중 루비레이저를 이용한 오타모반치료가 효과가 좋다. 치료부위를 조직검사 한 결과 오타모반의 멜라닌 세포를 완전히 파괴 시킨 것을 관찰 할 수 있으며 심각한 부작용 없이 우수한 치료성적을 낼 수 있다."며 "오타모반의 치료 횟수는 시술자의 경험과 사용하는 레이저, 모반크기, 깊이에 따라 다양하며 통상 2~8회 정도의 시술로 완치에 가까운 치료를 할 수 있다. 오타모반 치료 시기는 가능하면 아이가 레이저 치료의 통증을 참을 정도의 나이가 되면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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