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남 삼평동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이중곤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왼쪽)과 정동일 아이드론 대표(오른쪽)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오위즈게임즈 제공
9일 성남 삼평동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이중곤 네오위즈게임즈 사업부장(왼쪽)과 정동일 아이드론 대표(오른쪽)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오위즈게임즈 제공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드론(무인기) 제작·판매 업체 아이드론(대표 정동일)과 1인칭 슈팅(FPS) 게임 '아이언사이트'의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아이언사이트' 내에 드론을 활용한 전투 콘텐츠가 포함된 만큼, 실제 드론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드론은 조종사 없이 무선전파로 비행하는 물체다.

아이드론은 드론의 판매뿐만 아니라 제작, 교육, 항공 스틸 편집 등 드론을 활용한 모든 분야를 지원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아이드론의 제품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이언사이트'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위플게임즈가 제작 중인 '아이언사이트'는 백여 종 이상의 무기와 전투지원용 드론을 조종해 다양한 전술을 펼치는 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거쳐 이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수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