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전자쓰레기 제로 캠페인(Zero Waste Campaign)'이 녹색소비자연대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7일 소니코리아는 녹색소비자연대가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병량 녹색소비자연대 이사장,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일반기업으로 유일하게 행사에 초대받은 소니코리아는 2012년부터 폐기물의 재사용과 재활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없애는 전자쓰레기 제로 캠페인을 전개해 소형폐가전제품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성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민규기자 hmg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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