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장승배기역 5분, 강남, 반포, 여의도 10분대, 시청, 광화문이 20분대 거리에 위치한 동작구 상도동 182-13번지 일원에 들어설 '상도 스타리움'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대 금리와 분양가상한제 폐지,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 상승 등으로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상도 스타리움'이 들어설 상도동은 범강남권으로 꼽히는 지역임에도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낙후돼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

특히 강남의 부촌으로 떠오른 반포와 가깝고 흑석동 뉴타운, 노량진 뉴타운 등의 개발사업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은 높다.

'상도 스타리움'은 총 23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 3층~지상 38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변 아파트 시세가 3.3㎡당 2000만원대인데 비해 20%이상 저렴한 3.3㎡당 1500만원대로 공급돼 가격 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상도동 스타리움'은 경전철 수혜역 중 하나인 7호선 장승배기역이 걸어서 5분내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로 차량 이동 시 여의도, 반포, 강남까지 10분대, 시청과 광화문까지는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이 인접해 여의도나 강남으로 출퇴근이 수월하고,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불어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장재터널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어 기존의 막혀 있던 지하철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장재터널이 뚫리면 방배역으로 우회하지 않고 서초대로를 거쳐 테헤란로까지 일직선 통행이 가능해진다.

상도 스타리움 인근에는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뒤로는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즐길 수 있고 일부 동?호에서는 한강 및 남산이 조망된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상도초,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가깝고 고교선택제로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는 물론 노량진학원가와 인접해있다.

단지 내에는 약 2만2000㎡ 규모의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 캠핑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저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작은 도서관, 유치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워터파크가 있어 여름에는 카약 및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층간 소음 저감형 설계를 적용해 세대 간 층간 소음 문제를 줄였으며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 통풍이 우수하다.

스마트 라이프 생활을 위해 중앙정수 시스템, 주방환기 시스템, 세대 월패드, CCTV 시스템, 비상 콜버튼, 홈 네트워크, 열교환 환기시스템, 일괄소등 스위치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편의를 더했다.

분양관계자는 "상도동은 범강남권 중 저평가된 지역에 하나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특히 상도 스타리움은 상도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향후 시세차익까지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상도 스타리움'은 '아파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분주한 행보,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무주택자들, 행복과 희망을 꿈꾸고 있는 30~40대의 압도적인 관심'으로 이미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곧 지역주택 조합 인가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과열로 인해 주말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으며 조합원 1차 모집이 마감될 '오랫동안 꿈꿔왔던 아파트, 상도 스타리움' 모델하우스에서 층별 동일한 조건으로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1644-7779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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