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최근 IT 유통전문업체 에스비씨케이와 키관리서버 디아모 KMS 및 커널암호화 제품 디아모 KE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에스비씨케이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한국 자회사로 1991년 설립됐으며 약 1200여개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측은 에스비씨케이와의 협력을 통해 디아모 제품군의 판로 확대와 영업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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