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중 남들과 차별화를 줄 수 있는 중요 스펙으로 영어가 꼽힌 지 오래다. 때문에 취준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영어 공부는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더군다나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구조조정의 고용불안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은 '능통한 영어 실력'에 목말라하고 있다.

취업난을 뚫고 취업한 직장인들의 영어는 상향평준화 된 상태이지만, 업무 경쟁력을 위해 다시 학원가에 발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영어 좀 한다는 사람들이 바쁜 시간 속에서도 다시 영어를 배워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시험 영어와 비즈니스 영어가 다르다는 것이다. 업무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직무에 적합한 영어, 바이어와 미팅 시 구사할 수 있는 실무 영어가 요구되고 있다. 고득점의 직장인들이라면 수준 높은 영어를 쉽게 구사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의사 전달과 상대방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것은 전혀 다르다.

비즈니스 영어는 사람과 사람 사이 교류를 통해 서로의 발전과 이익을 치열하게 추구하는 실전 도구다. 단순히 시험성적만 높다면, 사무실 안팎, 출장, 경제 시사, 서류 문서, 일자리 찾기 등의 상황에 적응 및 대처하기 힘들다. 즉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비즈니스 영어는 생계형 영어인 것이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바쁜 업무와 잦은 야근, 회식 등으로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직장인들은 틈나는 시간대에 실질적인 것을 가르쳐 줄 비즈니스 전문 강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대기업 경력 10년, 비즈니스 강의 경력 10년, 현직 면접관으로 활약하고 있는 낸시샘의 비즈니스 영어 강의는 업무와 취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즈니스 영어는 생계형으로 익히자.

시험위주, 문법위주로 공부해온 영어로 구사할 수 있는 단어는 많지만 단어만으로는 자연스러운 회화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특히 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나 메일, 바이어와 미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영어,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다.

파고다 종로의 낸시샘은 현장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초단기 활용 패턴' 강의로 영작과 회화를 하루 40분에 끝낼 수 있는 비즈니스 기억방법으로 30세 이상 성인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하다.

실무 영어 필살기 'Wing Answer'

비즈니스에서는 미팅, 프리젠테이션, 업무 계약 등 유·무선상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이 발생한다. Wing Answer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기본 상식과 비즈니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별 핵심자료로 구성돼 있어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매 수업마다 Wing Answer로 배우는 실무 비즈니스 영어는 구체적인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비즈니스 회화에 주눅들지 않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영어 실력을 길러준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 특별반, 저녁, 주말 반으로 강의 시간이 편성됐다. 또 카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Daily 칼럼, 총 9회의 Writing Feedback이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무 100% 자료를 토대로 회사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템플릿을 Practice reward로 제공한다.

파고다 어학원 낸시샘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 듣느라 힘들어하면서도 업무와 취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열의를 갖고 수업에 임하는 이들이 많다"며 "심지어 비즈니스 영어에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학원강사들도 수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출퇴근길, 점심식사 후, 주말까지 '오토톡'으로 공부하면 누구나 직무에 바로 쓸 수 있는 탄탄한 비즈니스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 파고다 어학원에서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 특별반을 개설 및 주말 무료 청강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주중 종합반은 문화 상품권, 외식 상품권 증정 및 다양한 이벤트 실시로 수업을 듣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utotalkenglis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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