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다음 달 인천 청라국제도시 5단지에 위치한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내 상가(투시도) 16개 점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의 면적은 30∼63㎡ 규모로 내정가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상가가 들어서는 5단지 일대에는 약 5000가구의 안정적인 배후 수요가 확보돼 있고 인근에 초·중·고가 위치해 학생 수요도 예상된다. 전 매장이 1층 연도형 상가로 설계됐기 때문에 캐노피와 데크를 시공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점포당 면적이 크지 않고 모든 매장이 1층에 위치해 상권 활성화가 빠르고 높은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646가구 규모의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는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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