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국립극단 이사장에 김상헌 네이버 대표(사진)를 임명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임기는 2016년 8월 11일까지이다. 신임 김상헌 이사장은 서울지법 판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네이버 대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문체부는 "김 대표는 국립극단 이사, 한글박물관 후원회 회장 , 한국메세나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하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국립극단과 명동예술극장의 위상 제고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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