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는 카카오톡 샵(#)검색과 모바일 검색에 최적화된 '카카오검색'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톡 샵검색은 이용자가 카카오톡에서 대화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채팅방에서 바로 검색해보고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대화 입력창의 #(샵) 버튼을 누르면 검색창으로 바로 전환해 원하는 단어(키워드)를 입력해 바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색 결과 아래 위치한 '공유하기' 버튼을 이용하면 채팅방에 바로 검색 결과를 공유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샵검색을 포함한 새로운 모바일 검색 브랜드인 카카오검색도 출시했다.

카카오검색은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 다음 모바일 앱과 웹(m.daum.net) 등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이다.

카카오검색은 카카오톡에서 단어를 입력하면 통합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카카오톡에 다음 모바일 검색을 통합한 것이다.

이상호 다음카카오 검색팀장은 "카카오검색은 다음카카오의 합병 시너지이자 새로운 도약"이라며 "이용자가 하루에 수십 번씩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이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검색"이라고 설명했다.

박창희 다음카카오 카카오톡 팀장은 "페이스톡과 카카오TV, 그리고 오늘 정식으로 출시한 카카오톡 채널과 샵검색 등 최근 선보인 일련의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의 삶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카카오검색 이미지.<다음카카오 제공>
카카오검색 이미지.<다음카카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