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 (대표 레지스 로네)는 수막구균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사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후 9개월 이상 만 10세 이하를 대상으로 적응증 확대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적응증 확대로 메낙트라는 생후 9개월 이상부터 만 24개월 미만은 2회 접종, 만 2세 이상부터 만 10세 이하는 1회 접종으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레지스 로네 사노피 파스퇴르 사장은 "메낙트라는 수막구균 뇌수막염 4가 단백접합백신 중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7300만 도즈 상당이 공급된 백신"이라며 "적응증 확대를 계기로 국내 영유아 및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넓은 연령대에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