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부산 수영로 472에 짓는 '대연 파크 푸르지오(조감도)'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일반분양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대연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3층∼지상28층 14개 동 전용면적 59∼99㎡ 총 1422가구 가운데 조합원물량을 뺀 86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 주변에는 UN기념공원·조각공원, 평화공원, 역사기념관 등 문화·예술시설과 대형마트,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부산항과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등 바다, 산조망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이미 대연동에 대연동 푸르지오,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를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대연 비치 재건축과 대연4구역 재개발 수주에 성공해 지역 내 5500가구 이상 들어서는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60만원대이며, 입주는 오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2호선 금련산역 5번출구 옆에 마련된다. 분양일정은 30일 특별공급, 7월 2일 1순위 청약을 거쳐 9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마이프리미엄과 관리비를 절감해주는 그린프리미엄 등 다양한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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