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신기술·제품·서비스 부문에서 성과를 낸 기업과 선진 경영 시스템을 도입한 기업·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원격제어 보일러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으로 신기술혁신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하이브리젠 SE는 콘덴싱보일러에 외연기관인 스털링엔진을 결합해 난방과 온수는 물론 전기까지 함께 생산하는 가정용 전기발전 보일러다. 경동나비엔은 올해부터 서울시와 함께 국공립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 보급 사업을 시작했고, 오는 2020년까지 1만대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앞으로도 친환경 고효율 제품으로 고객의 삶에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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