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업체 블랙베리가 1분기에 매출액 급감과 함께 주당 순손실도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랙베리는 지난 5월 끝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이 6억5800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동기에 비해 32% 떨어졌다고 밝혔다.

또 5센트의 주당순손실(특정항목 제외 조정치)을 기록하는 등 시장 예상치인 4센트보다 컸다.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는 소프트웨어(SW)사업을 강화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블랙베리는 도청방지 SW 업체인 시큐스마트를 비롯해 보안 SW 업체 3 곳을 인수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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