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제어·지원 솔루션 전문업체 알서포트가 대만·괌 이동통신사에 솔루션을 공급했다.
22일 알서포트는 지난해 4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NTT도코모, 오렌지원과 공동 설립한 합작회사 '모비도어즈'를 통해 대만 이동통신사 FET(Far EasTone Telecommunications), 괌 종합통신사업자 도코모 퍼시픽(DOCOMO PACIFIC)에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FET는 1997년 설립된 대만 이통사로 대만 내 99.6% 지역에 3G 서비스망을 제공하고 있다. 도코모 퍼시픽은 NTT도코모가 2006년 괌 현지 이통사를 합병해 설립한 기업으로 이동통신과 케이블TV, 인터넷 회선을 공급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이번 공급 이외에 모비도어즈가 유럽 주요 통신사와 원격지원 솔루션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조인트벤처가 소프트웨어 수출의 새로운 판로 개척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과 현지 유통망을 확보한 해외 기업이 힘을 합치면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22일 알서포트는 지난해 4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 NTT도코모, 오렌지원과 공동 설립한 합작회사 '모비도어즈'를 통해 대만 이동통신사 FET(Far EasTone Telecommunications), 괌 종합통신사업자 도코모 퍼시픽(DOCOMO PACIFIC)에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FET는 1997년 설립된 대만 이통사로 대만 내 99.6% 지역에 3G 서비스망을 제공하고 있다. 도코모 퍼시픽은 NTT도코모가 2006년 괌 현지 이통사를 합병해 설립한 기업으로 이동통신과 케이블TV, 인터넷 회선을 공급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이번 공급 이외에 모비도어즈가 유럽 주요 통신사와 원격지원 솔루션 공급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조인트벤처가 소프트웨어 수출의 새로운 판로 개척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과 현지 유통망을 확보한 해외 기업이 힘을 합치면 해외 진출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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