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쇼호스트아카데미의 모토는 'DID'다. 일명 들이대다.

이 말은 지금껏 들이대는 뚝심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된 이원석 원장이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실제로 그는 들이대는 학생을 내치지 않는다. 안 될 것을 알면서도 들이대는 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실패도 공부가 된다는 것을 수많은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들이대는 성격으로 이룬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게스트협회'이다. 대한민국에는 2005년 처음 '게스트협회'라는 곳이 생겼다. 좀 생소할 것이다. 게스트라는 직업이 거의 없던 시절, 특히나 쇼호스트가 퇴직 후 게스트를 한다는 것은 모두가 멸시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더욱 이목을 끈다.

이유인즉, 그 동안 줄곧 1등이었고 롯데 홈쇼핑의 쇼호스트였던 그가 안정적이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홈쇼핑을 그만두고 나와서 택한 것이 게스트였기 때문이다.

당시에 쇼호스트 선·후배들은 왜 그런 일을 하느냐고 그를 비난했고, 상놈이나 하는 일을 한다며 멸시하는 이도 있었으며, 심지어 그를 피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원석 원장은 꿋꿋이 게스트 일을 하며 2005년 '한국홈쇼핑게스트협회'를 혼자서 설립하였다.

그리고 나서 이원장은 '게스트협회'를 알리기 위해 5대 홈쇼핑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홀로 만들어낸 협회 신문을 뿌리기까지 했다. 물론 '게스트협회'의 회장도 이원석, 직원도 이원석, 신문을 돌리는 사람도 이원석이었다.

영화 변호인을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처음 등기업무를 변호사가 했을 때에는 참 많은 변호사들이 손가락질했고, 심지어 겸상조차 기피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손가락질 하던 그 변호사를 따라 등기업무를 시작했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이렇듯 처음 이원석 원장이 '게스트협회'를 설립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홀로 손가락질을 견디며 노력한 결과 게스트가 필요했던 방송국에서 '게스트협회'를 찾아 섭외전화가 오기 시작했고, 사업이 번창하자 월 1000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게스트를 쉽게 생각하던 이들도 서로 게스트를 하고 싶어 했고, 심지어 홈앤쇼핑이 처음 개국할 당시엔 바로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쇼호스트가 필요했던 터라 게스트 활동을 통해 방송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을 대거 채용하는 덕에 22명의 합격자 중 이원석쇼호스트아카데미 소속 게스트 출신이 무려 15명이나 되었다.

이원장은 이들을 생각하면 모두가 거부하던 게스트라는 자리를 착실히 지켜오면서 마침내 쇼호스트가 된 제자들을 볼 때 노력의 결과를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다.

이후 지금은 게스트를 하기 위해서 대기표를 받고 줄을 서야 할 정도의 상황이 되었다.

지금은 쇼호스트아카데미가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겨났지만, 15년의 역사를 가진 이원석쇼호스트아카데미는 진출력에서부터 남달랐다. 15년 전 쇼호스트아카데미가 없던 시절 처음 시작하여 공채를 꿰뚫어보는 눈으로 남들과 차별화하여 학생들을 교육했던 결과 현재 대한민국 쇼호스트의 절반이 이원석쇼호스트 출신으로 채워졌다.

그러나 단순히 진출이 많다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입사를 해서도 프리랜서인 만큼 얼마나 오랜 기간 많은 연봉을 받느냐 또한 중요한데, 이원석 원장의 인성이 바르게 서야 한다는 교육철학이 학생들에게도 잘 전달되어 홈쇼핑에서 좋은 평가가 나 있는 쇼호스트들은 대부분 이원석쇼호스트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다.

돈 한푼 없는 채로 당당히 버스에 올라 "허허허" 웃으며 "돈이 없는데 한번만 태워주세요"라고 말하는 모습에 어느 누가 내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K1에서 "아나운서만 시켜 준다면 돈을 주지 않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그를 마다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처음 쇼호스트 아카데미(www.leewonseok.com)를 만들고 '게스트협회'를 만들었던 DID정신으로 남들이 하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 열정을 가지고 들이대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 그것이 지금의 이원석 원장을 만든 원동력이다.

이원석쇼호스트아카데미 문의 : 02-501-6001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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