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치료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 '렛미인 시즌5'가 시작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소개될 때마다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영된 '상처로 얼룩진 가슴' 김형수 참가자 편에서는 불우한 가정환경과 손가락질 당했던 학창시절 사연과 함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아 새로운 인생의 도약을 꿈꾸는 모습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예전의 김형수씨는 177cm 큰 키와 90kg이 넘는 비대한 몸집 때문에 대중교통도 이용하지 못한 채 주위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사람들이 많은 장소로는 나갈 생각도 못하고, 점점 소극적으로 변해갔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비만클리닉, 비만치료 전담 의료진들이 김형수씨의 근본적인 비만의 원인을 분석하고 식이습관 교정, 운동처방, 체계적인 체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몸무게가 30kg나 줄었다. 의료진들은 감량에 만족하지 않고 기초대사량을 습관화하여 단발성 반전몸매에서 끝나지 않고 오랫동안 만족스러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코 쉽지 않았던 도전을 묵묵히 해낸 결과,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딸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힌 어머니의 모습과 감동스런 순간은 안방에 그대로 전해졌다.

렛미인 비만치료 전문가는 "형수씨를 처음 만났을 때 체형교정보다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먼저였다"며, "큰 키와 상?하체 비만, 큰 가슴 때문에 힘들었던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노력함으로써 결국 꿈을 이루어 당당하게 선 모습을 봤을 때 의사로서 정말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황신혜씨 등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박수로 화답했으며, 김형수씨의 변신을 본 네티즌들은 "살 빼는 게 가장 큰 성형", "렛미인 김형수 이번 시즌5 중에 최고인 거 같아요", "반전몸매에 얼굴은 이나영 대박", "여름철 다이어트 나도 시작해야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마케팅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