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웹 표준 확산 및 웹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웹 관련 기업의 국제 웹 표준화 단체(W3C, World Wide Web Consortium) 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내 웹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비영리기관에는 W3C 회원가입비, 국제 표준회의 참가비(TPAC 2015, 10.26~30일 예정) 등 국제 웹 표준화 단체 활동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W3C가 지난해 10월 HTML5 표준을 최종 확정한 이후 국내외에서 웹 표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인터넷진흥원은 국내 기업들의 W3C 활동이 활발해 지면 웹 표준 정보 획득 및 표준 제안 등이 가능해 웹 표준 확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웹 표준 활동 공모'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 또는 HTML5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reahtml5.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은성기자 esther@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내 웹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비영리기관에는 W3C 회원가입비, 국제 표준회의 참가비(TPAC 2015, 10.26~30일 예정) 등 국제 웹 표준화 단체 활동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W3C가 지난해 10월 HTML5 표준을 최종 확정한 이후 국내외에서 웹 표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인터넷진흥원은 국내 기업들의 W3C 활동이 활발해 지면 웹 표준 정보 획득 및 표준 제안 등이 가능해 웹 표준 확신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웹 표준 활동 공모'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www.kisa.or.kr) 또는 HTML5 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koreahtml5.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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