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공덕동 LG엔시스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왼쪽)와 노근배 LG엔시스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8일 서울 공덕동 LG엔시스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김연철 비즈머스 대표(왼쪽)와 노근배 LG엔시스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엔시스(대표 김도현)는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비즈머스와 통합제품(어플라이언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엔시스는 비즈머스의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와이즈클라우드'와 하드웨어(HW), 관제 솔루션을 결합한 어플라이언스를 오는 7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발전법 등 최근 본격화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 공력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노근배 LG엔시스 상무는 "이번 협약은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기업과 소프트웨어 전문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모델로서도 의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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