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롯데면세점과 함께 제주시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에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전국 롯데면세점 온·오프매장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의 5% 상당액을 기부금으로 활용해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신한카드와 공동으로 제주지역 아동들을 위한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후원하는 한편 특수교육 분야의 일자리 창출, 장애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포함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현재 전국 395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으며 약 42만권의 장서를 지원한 바 있다.
박소영기자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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