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대해 "국민의 안전이나 불안해소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경제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근본적인 대처는 메르스를 조속히 종식시키는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신임 총리가 조기종식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총리임명동의안 표결 결과가 여야 간의 당론 표결이 돼 아쉽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임명을 계기로 정부의 메르스 대처 노력이 재정비돼 (메르스가) 하루속히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경제활성화법안에 대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은 흑백논리로 전부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협상해선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며 "보건산업 분야에 대해 빨리 합의해서 통과시키는 게 국회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총리임명이 진통 끝에 처리돼 황 총리체제가 출범했다"며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만큼 행정부의 중심을 잡고 일사분란하게 조율하고 지휘해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균진기자 gwe123@dt.co.kr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총리임명동의안 표결 결과가 여야 간의 당론 표결이 돼 아쉽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임명을 계기로 정부의 메르스 대처 노력이 재정비돼 (메르스가) 하루속히 종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경제활성화법안에 대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은 흑백논리로 전부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협상해선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며 "보건산업 분야에 대해 빨리 합의해서 통과시키는 게 국회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총리임명이 진통 끝에 처리돼 황 총리체제가 출범했다"며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만큼 행정부의 중심을 잡고 일사분란하게 조율하고 지휘해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균진기자 gwe1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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