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량 추락·전복사고가 잇따르면서 차량에 탑승한 아이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18일 KBS 9시 뉴스에서 '15m 차량추락 사고에도 생명 구한 안전 카시트' 사건이 방송되며 안전한 카시트 브랜드가 이슈가 되고 있다.
KBS 9시 뉴스에서 방송된 '15m 차량추락 사고에도 생명 구한 안전 카시트' 사건은 5살 어린이와 7개월 된 유아가 탑승한 자동차가 아파트 외벽을 뚫고 15미터 깊이의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졌으나 안전벨트와 카시트 덕분에 무사히 구조된 사건이다. 15미터 높이에서 자동차 추락사고 발생 시 어린이나 유아는 물론, 성인도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심각한 부상을 당할 수 있는 높이다. 하지만 이들은 안전벨트와 카시트를 올바로 착용하여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
◆ 사고 높이보다 높은 20M 높이 추락 실험 결과는?
이번 추락 사고 때문에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카시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중 글로벌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Fedora)가 실시한 20미터 차량 추락 실험 영상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실험은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와 C4 ISOFIX 카시트 두 개의 모델로 진행됐으며 더미 인형이 탑승한 채 20미터 높이에서 추락시키는 것으로 진행됐다.
실험 결과 안전벨트만 착용한 더미는 머리와 목, 팔 부분에 심한 충격을 받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고 시 아이가 머리와 목 부위에 부상을 입으면 영구 장애 등 심각한 수준의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심한 부상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반면에 페도라 카시트에 탑승한 더미는 목과 머리, 허리 등 안전하게 보호받았으며 차량이 전복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카시트에 탑승된 상태였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좌), 페도라 C4 ISOFIX 카시트(우)
◆ 각종 품질 평가에서 품질 인정 받은 페도라 카시트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는 지난 해 스마트맘 컨슈머 품질비교평가에서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둬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또한 페도라 C4 ISOFIX 카시트는 지난 5월 발표된 소비자시민모임 카시트 품질 평가에서 특히 '벨트인장강도'와 '더미 머리부의 거동거리 수직' 부분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벨트와 머리부의 거동거리는 사고 시 아이에게 직접적 충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중요한 테스트다. 또한 뛰어난 제품력 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인 42만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페도라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잇따른 대형교통사고로 인해 성인은 물론 아이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특히 카시트는 아이의 안전을 위한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 가격 등 종합적인 부분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페도라는 지난 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 굿디자인(Good Design) 제품으로 선정되고 한국무역협회가 수출 경쟁력을 갖춘 제품에 수여하는 K+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세계 11개국 진출에 성공해 한류 산업 수출 공로를 인정 받아 2015 대한민국 한류문화산업대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어 연내 2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