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노래하고 싶은 탈극 배우' 편에 출연한 김선화씨는 중학교 때 사고로 앞 치아 하나를 잃었는데,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이를 제 때 치료 받지 못했다. 그런데 이로 인해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이 생기면서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은 마음 속에 담아만 둔 채 탈 속에서 연기를 펼치며 매일 상실감 속에 살고 있었다.
갈수록 변해가는 외모로 인한 스트레스도 컸지만 무엇보다 "너무 못생겼다", "배우가 왜 저렇게 생겼냐", "범죄자 같다"는 관객들의 반응에 그녀는 갈수록 더 얼굴을 드러내 놓고 무대 위에 오르는 것이 두려워져만 갔다.
안타까운 선화씨의 사연을 접한 화이트스완 스페셜리스트는 탈극 배우로 살고 있는 선화씨를 세번째 화이트스완으로 선정,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을 개선함과 동시에, 20대 임에도 얼굴에 볼륨감이 없어 나이 들어 보이던 외모에 변화를 줘 배우로 살아가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술, 눈/코수술 등을 시행했다.
선화씨의 담당의인 페이스라인성형외과 이진수 원장은 "부정교합과 안면비대칭으로 인해 배우라는 직업에 큰 걸림돌인 발음 장애까지 생겨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라며 "아름다운 외모로 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수술을 계기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또 다른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로서 새롭게 첫 발을 내딛는 선화씨의 화보촬영을 위해 유명 여성의류 쇼핑몰인 '네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적극 지원했다. 네르의 정지은 대표는 "그 동안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상처 받고 꿈을 펼치지 못했던 선화씨가 앞으로 아름다워진 외모만큼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적극 지원하게 됐다"라며 "더 멋진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본인의 개성과 장점, 능력,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메이크오버쇼 '화이트스완'은 매주 월요일 밤 12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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