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8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 "정상적으로 외출하고 행사하는 등 경제 활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메르스로)가게마다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이고 소비가 줄어드는 등 내수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메르스로 인한 격리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보건당국의 대책도 시민 협조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며 "사우디가 메르스 극복한 비결은 신속한 대처와 전 국민의 동참에 있었다"고 말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메르스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와 관련해 "정부나 가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위축의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심각한 것 같다"며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없애는 방법은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국민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조기에 종식시키는 체제로 들어가야 한다"며 "정부에서 그런 노력을 해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균진기자 gwe123@dt.co.kr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메르스로)가게마다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이고 소비가 줄어드는 등 내수 경제가 매우 어려워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메르스로 인한 격리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보건당국의 대책도 시민 협조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며 "사우디가 메르스 극복한 비결은 신속한 대처와 전 국민의 동참에 있었다"고 말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메르스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와 관련해 "정부나 가계,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위축의 속도는 무서울 정도로 심각한 것 같다"며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없애는 방법은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종식시키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국민의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조기에 종식시키는 체제로 들어가야 한다"며 "정부에서 그런 노력을 해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이균진기자 gwe12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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