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는 제자사랑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과목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하고 지식의 기초를 견고히 다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강좌는 해당학과 교육 희망자에 한해 7월 6일부터 31일까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총 3주간 실시된다. 각 과목당 주 2회, 1회당 3시간 이상의 교육이다. '제자사랑강좌'는 하계방학을 이용해 실시하는 무료 수업으로 방학마다 진행되는 계절학기와는 다르다.
강좌에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에게는 교환학생 우선 선발권 등 교내에서 실시되는 각종 교육행사에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좌에 제자사랑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는 제자를 위해 교과과정 이외의 심화교육을 기획한 교수들의 노고와 열정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사제 간 활발한 교류와 친밀감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대는 앞으로도 방학을 이용하여 제자사랑 강좌와 같은 전공심화 집중교육을 통해, 학습능력을 고양시키고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