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엔 74개국, 500여개 기관과 기업 등에서 정책결정자, 사업개발자, 투자자, 기술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에관공은 행사 기간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에너지효율자금 등 에너지 관련 한국의 우수 사례를 설명했으며 개도국의 사업 모델 적용 방안도 논의했다.
박병춘 에관공 글로벌전략실장은 "ADB 등 국제기관과 에너지 관련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시범사업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기회를 제공하겠다"며 "포럼 참여국간 글로벌 네트워킹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관공은 2012년 ADB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아시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공동프로젝트,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ADB로부터 에너지효율 분야 최고전문기관으로 인정 받은 바 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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