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전은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고 소방서, 보건소 등 수요가 많은 유관 기관에도 전달하기로 했다.
전문인력 등이 없어 직접 위생관리를 하기 어려운 복지단체에는 직접 방문해 방역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열화상 측정 카메라를 사옥 출입구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달 3일부터 열리는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또는 선수촌 등에 열화상 진단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전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봉사에 나섰다. 전국에 있는 한전 봉사단원들이 지역별로 봉사를 벌이고 있는 것.
또 조환익 한전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 14일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을 격려하고 물품 등을 구매한 뒤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박병립기자 rib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