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위성사업 자회사인 KT샛(대표 송재국)은 오는 19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시와 국민안전처가 개최하는 '국제 해양안전장비 박람회(CGS 2015)'에 자체 전시관을 운영하고 위성통신솔루션을 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KT샛 해상 사고 발생 시, 위성망을 통해 사고 상황을 담은 경비정의 HD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구조 본부에 전송하는 'HD급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을 시연한다.

회사는 이 솔루션이 소형 경비정에 의한 구조 활동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도와, 해상 사고의 70%에 이르는 연근해상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실제 지난해 국내 최초로 해경 100톤급 소형 경비정에 'HD급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을 적용, 해경 지휘부에 실시간으로 해상 상황을 전송하고 있다.

또 회사는 육지와 선박 간 HD급으로 영상 회의가 가능한 '선박 영상 회의 솔루션'도 전시할 계획이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람객들이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해양안전장비박람회' KT SAT전시관에서  'HD급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을 둘러보고 있다. 이 솔루션은 사고 상황을 담은 경비정의 HD급 영상을 위성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조 본부에 전송, 해상 사고의 70%에 달하는 연근해상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KT샛 제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람객들이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해양안전장비박람회' KT SAT전시관에서 'HD급 실시간 영상전송 솔루션'을 둘러보고 있다. 이 솔루션은 사고 상황을 담은 경비정의 HD급 영상을 위성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조 본부에 전송, 해상 사고의 70%에 달하는 연근해상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KT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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