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카카오톡 스티커 제작자로 유명한 호조 아티스트를 영입해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스티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국내 인기 아티스트인 호조(본명 권순호)의 '헬로 브라운'스티커를 모바일, 데스크톱 PC 등 페이스북의 모든 메신저 플랫폼 상에서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호조는 말춤을 추는 싸이 강남스타일 캐릭터를 비롯해 카카오톡 주요 캐릭터 등 국내 이용자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호조는 "헬로 브라운 캐릭터를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문화권과 연령을 아우르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헬로 브라운' 스티커로 더 풍부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호조는 "헬로 브라운 캐릭터를 페이스북 플랫폼을 이용해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문화권과 연령을 아우르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헬로 브라운' 스티커로 더 풍부하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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