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와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제5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을 열고 어업인 권익보호와 소득 증대를 위한 '세계 어업인을 위한 수협인의 행동강령'을 선포했다. 행동강령에는 수협인은 식량자원 보고인 바다를 지키면서 다음 세대에 수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활력이 넘치는 어촌 공동체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찰스 굴드 ICA 사무총장은 "어업 부문의 기여 없이는 전 세계 식량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어장, 어민,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데 세계 수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수협의 날은 2010년 수협중앙회와 ICA 수산위원회가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 날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목표로 전 세계 수협인들의 협력의지가 담긴 서울선언이 채택됐다. 이후 두 기관은 매년 6월 16일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찰스 굴드 ICA 사무총장은 "어업 부문의 기여 없이는 전 세계 식량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어장, 어민,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데 세계 수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계 수협의 날은 2010년 수협중앙회와 ICA 수산위원회가 공동으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 날로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목표로 전 세계 수협인들의 협력의지가 담긴 서울선언이 채택됐다. 이후 두 기관은 매년 6월 16일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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