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 배우들의 먹방… MBC, 내일밤 '어게인'서 방송
MBC는 오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하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 과거 드라마 '왕초'의 출연배우들이 동료를 위한 만찬을 준비하며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낸다고 밝혔다. MBC 제공
MBC는 오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하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 과거 드라마 '왕초'의 출연배우들이 동료를 위한 만찬을 준비하며 숨겨진 요리 실력을 뽐낸다고 밝혔다. MBC 제공

드라마 '왕초'의 배우들이 16년 만에 모여 쿡방(요리방송)과 먹방의 향연을 펼친다.

MBC는 오는 18일 밤 11시15분 방송하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어게인'에서 과거 드라마 '왕초'의 출연배우들이 동료를 위한 만찬을 준비하며 숨겨진 요리실력을 뽐낸다고 밝혔다. 가정적인 남편의 대명사 차인표는 연어 스테이크로 손맛을 맘껏 발휘했고, 박상면은 그런 차인표를 견제하며 직접 반죽한 손 수제비를 선보였다. 송윤아는 꽃게가 통째로 들어간 꽃게탕, 현영은 프랑스 가정식으로 유명한 라따뚜이로 수준급의 실력을 드러냈다.

이렇게 완성된 요리들은 동창회를 찾아온 깜짝 손님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받았다. 아무도 손대지 않았던 굴욕의 음식이 있었던 반면, 연신 감탄사가 쏟아진 음식도 있어 평가 한 마디 한 마디에 배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는 후문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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