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작년까지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을 대상으로 열었던 '도시설계기술경진대회'를 올해부터 시공사, 대학생 등으로 확대하고, 참가주제도 국토 개발로 넓힌 '국토개발기술대전'으로 변경해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국토 인프라 건설을 위한 토목설계·토목시공·도시계획·안전관리 기술'로 다음 달 17일까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수한다.

LH 관계자는 "당선작에 대해서는 PQ(사전입찰자격심사) 가점과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상금 등 다양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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