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리 컴볼트 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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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가 IT 시장에서 새로운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 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IT인프라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의 IT 인프라 구매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 효율성을 높여주며 비즈니스 민첩성을 대폭 향상시켜 주기 때문이다. 재해 복구 솔루션도 예외가 아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DRaaS)는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최고의 출발점으로 기업의 부담스러웠던 비용문제는 덜어주고 인프라의 안정성은 증가시킬 수 있게 해준다.

수십 년 전부터 기업에서 재해 복구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온 것에 비해 실제로 예산, 시간 및 노하우의 부족으로 재해 복구는 IT부서의 우선 순위에서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결과, 많은 기업들이 자연 재해 또는 인간이 만든 오류로 데이터와 응용 프로그램이 모두 손상될 위험을 안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다.

과거에는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상황을 그저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었다.

재해 복구 솔루션 구축은 일반적으로 충분한 예산을 보유하거나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에만 국한됐다. 재해 복구 전문 아웃소싱 업체 또는 기업 내부의 IT 담당자에 의해 운영되는 접근 방식은 중복되는 자원을 오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유지시켜야 하므로 많은 비용이 소요되며 리소스 집약적이었다.

기업은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를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쉽게 전략을 수립, 수행 및 확장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하며 기업이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 도입을 희망하지만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중소기업에게 유용하다.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는 중요하지만 최종 사용자는 이를 간과하기 쉽다. 재해 복구 솔루션은 생산 워크로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개발되고 테스트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고객들의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며 지원 서비스 요청도 없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를 활용하려는 IT 담당자는 다른 내부직원들의 일일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비교적 자유롭다.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는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재해 복구 솔루션은 구축 시 특정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제품에 영향을 주는 반면,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의 경우 기업이 서비스 공급 업체의 자원을 활용하여 솔루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향후 수 년 동안 엄청난 투자 비용과 인프라를 소비하지 않고 오프 사이트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 성장 및 혁신에 필요한 더 많은 유연성과 역량을 갖출 수 있다.

시중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 솔루션이라 불리는 많은 제품들이 존재한다. 복제, 백업 및 오프 사이트 스토리지 기능 등 훌륭한 기능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기업의 핵심 업무가 완전히 중단되는 재해가 발생한 경우, 다른 사이트에 데이터를 복제해 두거나 백업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의미의 복구라 할 수 없다. 복제 전략과 실제 재해복구 전략의 차이점은 인력과 프로세스를 포함한 실행서(runbook)의 유무로 판단된다. 실행서는 클라우드 업체에 요구되는 실행서(runbook)의 유무로 판단된다. 실행서는 클라우드 업체에 요구되는 프로세스와 업무를 집약한 문서로, 실제로 재해를 복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실행서가 없으면 기업은 사전에 수립된 계획 또는 그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담당자 없이 데이터를 보관만 하고 있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IT시스템이 중단 된 경우, 어떤 항목을 어떤 순서로 복구해야 하는지 우선 순위를 가능한 신속하게 정해야 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 복구 서비스 공급 업체는 단순히 인프라뿐만이 아니라 실제 다양한 상황에서 복구 수행의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함께 제공한다. 따라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기업 내에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에 비해, 클라우드 기반의 재해복구 시스템을 사용하면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강력한 전문 지식을 갖춘 재해복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토마스 리 컴볼트 코리아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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