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사가 지적측량만 했다면 국토정보공사는 우리나라의 국토정보를 총관리하는 공간정보 허브기관으로 도약하게 된다. 사명 변경 후 첫 번째로 수행하는 프로젝트인 통합포털은 지금까지 없었던 민간의 창업, 상권분석 등 다양한 이점들을 제공하는 등 공사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포털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한 방안은 무언인지.
"통합포털에 접속하면 국민들이 함께 먹고 사는, 즉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을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정 집단이나 단체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포털에서 이용하는 콘텐츠와 정보는 어떻게 달라지나.
"과거 공간정보 서비스가 단순 이미지만 제공했다면 통합포털에서는 도형, 속성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하고 일반인의 데이터도 관리해준다. 이 서비스를 토대로 좋은 아이템만 있다면 창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통합포털 관련 추진계획은.
"10월부터 9개 시스템을 통합해 시범운영 할 예정이지만 현재 독자 브랜드로 어느 정도 인지도가 높은 온나라부동산과 브이월드는 당분간 연계만 한다. 그러나 두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국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포털에서 원스톱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간정보 허브기관으로서의 업계 지원과 민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