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사절단·태국 공무원들 정보화진흥원 잇단 방문
3일 태국 주요부처 공무원들과 김현곤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서울 무교동 정보화진흥원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3일 태국 주요부처 공무원들과 김현곤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서울 무교동 정보화진흥원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은 보츠와나 정부혁신사무국 사절단과 태국 주요부처 공무원들이 한국 '범정부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벤치마킹을 위해 잇달아 방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보츠와나 사절단은 전자정부 추진을 위해 한국 범정부 EA 도입 및 운영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원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태국 정보통신부 국장 등 20명의 공무원과 전자정부진흥원(EGA)직원들이 방원해 범정부EA 구현 및 전자정부 추진을 위한 한국의 범정부 EA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들은 EA시스템의 운영방식, 활용사례, 구축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 실무적인 질문을 하는 등 한국의 범정부 EA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정보화진흥원은 전했다. 최근 범정부 EA가 해외 국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은 2013년 유엔 공공행정상(UNPSA)수상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 한국 EA 전문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르완다에 파견돼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의 요구로 최근 10여 차례 이상 범정부 EA 소개 교육을 진행했다.

김현곤 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은 "향후 범정부 EA가 전자정부 글로벌 진출의 첨병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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