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창작자와 실력 있는 동호회를 발굴하기 위한 '2015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의 참가팀 공모가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창작대전 모집 공모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창작대전은 모집 분야별로 5인 내로 구성된 창작팀(일부 분야는 개인 참가 가능)을 공모·선정하고, 약 4개월간의 멘토링 지원을 한 뒤 2차 선발팀에 한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 최종 창작경쟁을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안전 △건강 △편리 △문화 등 4대 국민생활분야에서 과학기술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문화 부문에서는 공상과학 단편소설, 공상과학 시나리오, 공상과학 희곡, 공상과학 웹툰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까지 포함된다. 창작팀은 기술과 디자인 등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지원을 받으며, 멘토링 기간 중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창작대전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창작 경쟁 본선대회뿐 아니라 창작물 전시, 창작체험 워크숍, 세미나,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백나영기자 100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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