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윤리드라마.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윤리드라마.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를 윤리주간으로 정하고 윤리 토론, 윤리 드라마 시청 등 다양한 청렴·윤리활동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첫날인 1일에는 직원들이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서 '윤리적인 선물은 얼마일까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고 경영진은 2일 출근 시간에 청탁금지법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나눠줬다. 재미를 가미한 이색적인 청렴 행사도 진행했다. 윤리 의식을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등장인물로 참여한 드라마, 윤리에 대한 직원 인터뷰, 사장 영상메시지를 방영했다.

이와 함께 동서발전은 청렴 콘서트, 윤리 모의법정, 사장 윤리메시지, 윤리경영 종합포털 '청렴한 윤기사', 청렴주의보 발령제도 및 청렴식권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동서발전은 이 같은 윤리 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4년 국민신문고 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 단체상을 받은 바 있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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